번역연습 :: [LINE] 올여름을 목표로 MVNO 사업「LINE 모바일」을 시작할 것을 발표

원문 : http://linecorp.com/ja/pr/news/ja/2016/1289

2016년 03월 24일

「LINE」의 톡・무료전화, 페이스북, 트위터의 무료이용을 가능하게,

제한 없는 커뮤니케이션을 실현

  LINE 주식회사(본사 : 東京都渋谷区, 대표이사 사장 : 出澤 剛)는 오늘 개최된 「LINE CONFERENCE TOKYO 2016」에서 새롭게 MVNO(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사업에 참여, 「LINE 모바일」로 올여름을 목표로 하여 서비스를 개시할 것을 발표하였기 때문에 알려드립니다.

  닛케이 BP 컨설팅사가 발표한 데이터에 의하면 2015년 일본 국내의 스마트폰 보급률은 49.7%*1로 국내 인구의 과반수가 아직 스마트폰을 이용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맞이하여 LINE에서는 스마트폰 커뮤니케이션인프라 제공자의 입장, 콘텐츠제공자의 관점에서 사람과 사람, 사람과 콘텐츠를 보다 쾌적하게 연결할 것을 목적으로 모바일 통신환경의 향상을 지향하는 역할로 MVNO 사업에 참가하기를 결정했습니다.

*1 출전 : 닛케이 BP 컨설팅 「携帯電話・スマートフォン“個人利用”実態調査2015」

<LINE 모바일의 특징>

1. 제한 없는 커뮤니케이션 「LINE」, 「Facebook」, 「Twitter」의 무료 이용

  「LINE 모바일」에서는 App Annie사에 의한 「2015년 월간 액티브 유저수 랭킹」*2의 iOS/Android 각각에서 상위 5위 이내에 들어간 「LINE」, 「Facebook」, 「Twitter」의 주요 기능에 관한 데이터 통신량을 카운트하지 않고 제한 없는 커뮤니케이션을 실현합니다. 「Facebook」, 「Twitter」의 열람・투고 및 「LINE」에서 톡을 주고받기나 타임라인 투고・열람을 포함한 무료통화 등이 대상입니다.

*2 출처 : App Annie 2015 Retrospective Report

2. "안정적인 품질"과 "최적화된 가격" - 1개월 500엔부터 시작하는 「LINE」 자유이용 플랜

  「LINE 모바일」은 주식회사 NTT도코모의 통신회선을 이용하는 것으로 "안정적인 품질" 및 사용자의 이용 상황에 따른 이용요금의 선택이 가능한 "최적가격"을 실현하겠습니다. 이용요금은 1개월 최저 500엔(세금별도)부터 예정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LINE」 자유사용은 모든 요금 플랜에서 적용될 예정입니다.

3. 사용자의 사용 요구마다 최적화된 여러 가지 부가 서비스

  더불어 근래 스마트폰 성능향상과 통신환경의 고속화・대용량화가 진행됨에 따라 동영상・음악・음성등 콘텐츠의 고화질, 고음질화가 진행되어 특히나 젊은 층에서 데이터 통신량이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LINE 모바일」에서는 음악전송 서비스를 시작으로 콘텐츠서비스에서 데이터 통신량을 카운트하지 않는 플랜의 제공도 시야에 넣겠습니다. 그 외, LINE 비지니스 커넥트를 활용한 사용자 서포트 「LINE 포인트*3」와 연계를 통한 요금결제 시의 포인트 충전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세부내용에 대해서는 서비스 개시시 재차 알려드리겠습니다.

*3 : 「LINE 포인트」에 대한 세부내용은 오늘 배포자료 내 「LINE Pay 카드」에 대해서의 프레스 릴리스를 참조해주세요.

  LINE에서는 이후에도 사용자 여러분이 더욱 편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발전하는 커뮤니케이션이 생기는 것을 목표로 사업발전의 가속과 서비스 강화를 향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