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ar of wisdom.

일본에는 많은 수의 MVNO가 있습니다. 워홀러에게 유명한 것으로는 비모바일(http://bmobile.ne.jp/)과 빅심정도가 있습니다. 각기 다른 장단점이 있는데요. 비모바일의 경우 의무가입기간이 없으나 개통 시 ARS를 이용한 과정을 거쳐야만 합니다. 당연하게도 본인의 일본 내 전화번호가 있거나 일본 내 전화번호가 있는 친구의 도움이 있어야 합니다. 만약 둘 다 없다면 직접 비모바일로 전화를 걸어 개통해야 합니다만 이때 무시 못 할 정도의 수수료가 들어가게 됩니다. 빅심의 경우 1년 의무계약입니다. 만약 1년을 채우지 못하고 해지할 경우 위약금이 발생하게 되지요. 물론 이외의 다양한 MVNO 회사가 존재하기 때문에 본인의 정보력에 따라서는 굳이 비모바일이나 빅심, 그리고 이번에 알아보고자 하는 라..

원문 : http://linecorp.com/ja/pr/news/ja/2016/1289 2016년 03월 24일 「LINE」의 톡・무료전화, 페이스북, 트위터의 무료이용을 가능하게, 제한 없는 커뮤니케이션을 실현 LINE 주식회사(본사 : 東京都渋谷区, 대표이사 사장 : 出澤 剛)는 오늘 개최된 「LINE CONFERENCE TOKYO 2016」에서 새롭게 MVNO(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사업에 참여, 「LINE 모바일」로 올여름을 목표로 하여 서비스를 개시할 것을 발표하였기 때문에 알려드립니다. 닛케이 BP 컨설팅사가 발표한 데이터에 의하면 2015년 일본 국내의 스마트폰 보급률은 49.7%*1로 국내 인구의 과반수가 아직 스마트폰을 이용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맞이하여 LINE에서..